![]()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증평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5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 신청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에너지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발생 저감을 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등 신재생에너지원에 필요한 설치비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달 사업 공모를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모니터링, 설계·감리 분야 5개 기업과 컨소시엄 구성을 마쳤다.
참여 희망자는 마을 이장과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컨소시엄 참여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 ▲ 증평군이 2025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 사업 공모 신청에 나선다. 사진은 컨소시엄 참여기업.(증평군 제공) © 충북넷 |
군에 주소를 둔 주택·건물 소유자만 참여할 수 있다. 사업신청서, 자부담금 납입확약서, 건축물대장이나 건물등기부등본, 본인서명 사실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다음 달 5일까지 수요조사를 마치고 중순쯤 한국에너지공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결과는 오는 10~11월쯤 발표할 예정이고 내년부터 사업에 들어간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이행계획에 부합하고 전기요금 감면 등 에너지복지 실현에 기여하게 된다″며 ″공모에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