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16일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청년 참여기구인 ′음성군 안팎 청년들′ 발대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음성군이 16일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청년 참여기구인 ′음성군 안팎 청년들′ 발대식을 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청년 공무원과 지역청년 20여명 모여 위촉장 전달, 청년 참여기구 활동안내, 팀별 상견례를 가졌다.
′음성군 안팎 청년들′은 청년공무원(안)과 지역청년(팎)을 말한다. 이들이 한 팀으로 하나의 아이디어가 제도·정책이 되기까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한다.
군은 앞서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 의견을 현실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참여기구 출범을 계획한 후 지난 2월 모집공고로 군청 공무원 8명과 지역청년 16명을 구성했다. 청년 공무원 1명과 지역청년 2명이 합심해 팀플레이를 선보이게 된다.
4개 분야(취·창업,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로 팀을 구성해 올해 12월 말까지 청년들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행사에도 참여해 저변을 확대할 예정이다.
청년 참여기구 출범으로 ′청년대로′는 모임장소 제공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워크숍 등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대로는 조훈희 센터장을 중심으로 지난달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사업에 응모해 강원·충청권 청년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돼 2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달 중 사업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거버넌스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당사자가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장치로 설명할 수 있다″며 ″음성군 안팎 청년들도 이 같은 맥락에서 구성한 만큼 적극적인 참여로 청년들이 처한 현실 문제들을 해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