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에 필리핀과 캄보디아 외국인계절근로자 68명이 추가로 입국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필리핀과 캄보디아 외국인계절근로자 68명이 추가로 입국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입국한 인력은 필리핀 21명과 캄보디아 47명 등으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환영식과 함께 소방안전, 범죄예방, 근로자 준수사항 교육받은 후 농가 20곳에 배치됐다.
필리핀 인력은 지난해 12월 괴산군과 필리핀 망가타렘시가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을 맺은 후 첫 번째로 입국했다.
현재까지 들어온 외국인계절근로자는 모두 408명이다. 농가 143곳에 배치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은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활용해 일을 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이민자 초청 방식으로 근로자 6명이 입국해 농가 4곳에서 일손을 돕고 있다.
군은 30억원을 들여 대제산업단지에 외국인계절근로자 전용숙소를 건립 중이다. 6월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농업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국인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고용이 가능한 제도다.
근로자는 장기취업비자(E-8)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 합의 하에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고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