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재영 군수 주재로 증평인삼 브랜드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증평군이 증평인삼 브랜드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20일 34플러스센터에서 이재영 군수 주제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증평인삼 초콜릿 등 특산품 추가 개발과 인삼을 먹고, 즐기고, 느끼는 체험상품 발굴 등을 논의했다.
증평인삼은 중종 25년 편찬된 조선 전기 관찰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괴산군 청안현 토산물로 인삼(人蔘)이 기록되는 등 유서 깊은 대표 특산물이다.
군은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했다.
2021년부터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조성사업으로 충북인삼농협과 증평인삼을 원물로 한 홍삼초콜릿 등 3종의 제품을 개발했다. 현재 학교급식(간식)으로 납품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증평군에 본점을 둔 충북인삼농협은 충북·경남·경북 일부 지역 조합원 2300여명을 관할하는 전국 최고의 인삼 생산면적(약 2964㏊)을 보유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화장품 전문업체인 라파로페와 증평인삼을 원료로 한 홍삼뷰티케어 상품도 개발했다.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옛 인삼 관광휴게소를 증축·리모델링해 올해 1월 준공한 34플러스센터는 체험행사를 하는 등 새로운 인삼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재영 군수는 ″인삼의 가치를 높이고 인삼문화 거점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