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사진은 온열질환 안내문.(질병관리청 제공) © 충북넷 |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보건소, 괴산성모병원과 환자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건강피해 감시와 발생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고온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 증상과 방치하면 생명을 위협하며 열사병과 열 탈진이 있다.
최근 10년간(2014-2023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 온열질환자 40.2%는 실외작업장과 논·밭에서, 42.9%는 낮 시간대 증상이 나타났다.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으로 예방할 수 있다. 물 자주 마시기, 폭염 시 야외작업 자제, 낮 12시에서 오후 5시 사이 시원한 곳 머물기 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주의보·경보발령 시 위험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활동은 줄이고 불가피하면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윤태곤 소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나타나는 온열질환은 예방이 중요해 건강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