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주민제안 평생학습 공모 잇따라 선정…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역량강화

적극적인 참여로 이웃과 소통하는 교류의 장…지역문제·사회적 의제 발굴해 해결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22 [10:08]

증평군, 주민제안 평생학습 공모 잇따라 선정…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역량강화

적극적인 참여로 이웃과 소통하는 교류의 장…지역문제·사회적 의제 발굴해 해결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22 [10:08]

▲ 증평군 평생학습관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증평군이 주민제안 평생학습 관련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평생학습도시로 위상을 다지고 있다.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군이 각종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 역량강화에 힘써온 결과다.

 

22일 군에 따르면 증평 문해교사회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충북생활문해교육프로그램 공모에 동화와 동요를 활용한 ′동동구루무′ 교육과정을 제안해 7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 시절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자신을 돌보지 못한 비문해자들에게 소중한 나를 돌아보자는 의미를 담았다.

 

평생학습동아리 징검다리 놀이터도 ′디지털 마을생활연구소 프로젝트′ 선정으로 확보한 400만원으로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민 활동가로 구성된 그린훼밀리 역시 ′SK하이닉스 ESG 로컬 탄소제로 프로젝트′에 선정돼 환경교육을 활용한 주민 인식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민·관·학 연계, 관·학·군 연계 병영학습,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지원,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등으로 주민 역량을 강화했다.

 

이재영 군수는 ″적극적인 참여가 이웃과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지역문제와 사회적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데 힘이 된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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