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광 증평군의원 ′청주축협 가축시장 이전 중단·재검토 촉구′…5분 자유발언

″사전설명·의견수렴 절차 없는 이전은 상생협력 의지 꺾을 수 있다″ 강조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22 [10:13]

연제광 증평군의원 ′청주축협 가축시장 이전 중단·재검토 촉구′…5분 자유발언

″사전설명·의견수렴 절차 없는 이전은 상생협력 의지 꺾을 수 있다″ 강조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22 [10:13]

▲ 연제광 증평군의원.  © 충북넷


연제광 증평군의원이 22일 청주축협 가축시장 이전 중단과 재검토를 촉구했다.

 

연 의원은 이날 열린 19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가축시장의 북이면 옥수리 일원 이전 예정부지는 54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와 각종 주거 공간, 상업 시설이 인접해 있어 증평군민의 생활여건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분뇨처리와 축산폐수 문제, 악취, 소음 등에 따른 주민 피해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군민들은 북이면 돈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오랜 기간 고통을 받아왔다″며 ″청주시와 청주축협의 일방적인 이전 추진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 의원은 증평군과 청주시가 북이면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증평공공하수처리시설에 통합해 연계 처리하는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한 사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전설명이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이루어진 가축시장 이전 추진은 상생협력의 의지를 꺾을 수 있다″며 ″이전 결정을 재검토해 증평군과 북이면 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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