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은 복합문화 예술회관 일반설계공모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복합문화 예술회관은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증평읍 송산리 816-2 일원에 389억원을 들여 연면적 4500㎡(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2027년 준공이 목표다.
이곳에는 공연장, 작은 영화관, 청년창업지원 공간 등이 들어서며 기존 노후화된 문화회관을 대신해 군민들에게 양질의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군립도서관, 김득신문학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인근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문화 타운을 만들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 마크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건립에 따른 일반설계공모 공고를 내고 오는 6월 3일까지 응모자를 접수한다.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설계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설계공모 응모자격 등은 군 누리집이나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8월 말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은 복합문화 예술회관 설계용역권을 주고 그 외 입상자는 전체 보상비 1억원 범위에서 보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복합문화 예술회관 건립을 차질 없도록 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