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을 핫 하게′를 주제로 열리는 ′괴산 빨 간 맛 페스티벌′이 24일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은 포토 스팟 장소.(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을 핫 하게′를 주제로 열리는 ′괴산 빨 간 맛 페스티벌′이 24일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은 지역 농산물인 고추와 봄꽃(양귀비·백일홍) 등에서 연상되는 ′빨간색′에서 착안한 차별화한 축제로 26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첫날인 24일 충북도립교향악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린다. 이석훈, 경서 등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가 펼쳐진다.
25일은 동진천변에 핀 빨간 봄꽃과 함께하는 ′빨간 꽃길 걷기대회′, 옥수수 컬러 분말을 온몸에 입히고 달리는 ′빨간 맛 컬러 런′, 치어리더 경연인 ′빨간 맛 치어리더대회′ 등과 가수 김나영, 펀치 등이 출연하는 ′레드 핫 콘서트′를 한다.
26일은 매운 음식 먹기 대결 ′맵 부심 푸드파이터′, 빨간색을 주제로 열리는 ′전국레드댄스 경연대회′와 진욱, 박지현, 홍진영 등의 ′전국TOP10가요 쇼′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 ▲ ′괴산을 핫 하게′를 주제로 열리는 ′괴산 빨 간 맛 페스티벌′이 24일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막을 올린다. 사진은 포토 스팟 장소.(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축제가 열리는 동진천변에는 빨간 꽃 양귀비와 백일홍 등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다양한 포토 스팟을 만들어 아름다운 순간을 담도록 했다.
축제 기간 식당 36곳과 협의로 리플릿을 지참한 방문객과 축제장에서 빨간 의상, 빨간 신발을 착용하면 푸드 트럭에서 각각 10% 할인 혜택을 주도록 했다.
현장 이벤트로 괴산에서 1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축제장에서 대형 뽑기 머신을 이용해 다양한 경품을 준다. 빨간 꽃 화분 교환, 무료 사진인화, 붉은빛의 다양한 차 문화 체험, 놀이기구 등이 준비돼 있다.
송인헌 군수는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로 가득한 페스티벌에서 마음껏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일정, 프로그램, 가격할인 참여점포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