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청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이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솔루션(스마트 주차공유 등 8종) 패키지를 쉽고 빠르게 보급해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게 목적이다.
군은 국·도비 등 전체사업비 25억원을 들여 군민수요 중심의 도시문제 해결에 적합한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증평읍 일원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신도심의 공존과 도안면 생활권까지 아우르는 솔루션 5종과 지역특화사업 3종을 구축해 주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편의성이 강화된 스마트 버스 쉘터와 실시간 주차정보를 제공하는 주차공유 솔루션, 보행자 안전강화를 위한 횡단보도 스마트 폴을 설치해 안전하고 안심되는 환경을 만든다.
스마트 헬스 케어존은 보건소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으로 주민 건강정보 관리 개선으로 건강하고 활력 있는 미래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지능형 CCTV와 연계해 치안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인 행복드림버스와 함께 이동 편의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화 솔루션도 구축한다.
군은 실시설계용역과 컨설팅 등을 거쳐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스마트도시 추진단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솔루션 성과를 관리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대화와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며 ″100년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업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