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품바가락에 취했다″…전국서 30만 여명 방문한 음성품바축제 마무리

조병옥 군수 ″자원봉사자 감사…남녀노소 청춘을 즐기는 글로벌 축제 성장에 노력할 것″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0:38]

″5일간 품바가락에 취했다″…전국서 30만 여명 방문한 음성품바축제 마무리

조병옥 군수 ″자원봉사자 감사…남녀노소 청춘을 즐기는 글로벌 축제 성장에 노력할 것″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27 [10:38]

▲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지난 22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린 25회 음성품바축제가 30만 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지난 22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린 25회 음성품바축제가 30만 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품바, 스물다섯 살 청춘이 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음성품바축제는 이오(25)존, 조이무대, 최귀동 시간의 거리가 새롭게 정비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았다.

 

열림식은 극동대 학생 공연과 불꽃놀이, 김희재 축하공연으로 흥을 돋웠고 매일 야외음악당과 천변 무대 품바 공연과 버스킹, 장구하고 놀아봐, 플래시 몹은 관람객들을 신명나게 했다.

 

품바촌은 주민이 직접 만든 품바하우스가 호기심과 옛 향수를 자극했고 마을대표 품바와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품바 춤도 추며 추억을 남겼다.

 

글로벌 품바래퍼경연대회는 12팀 출연자들의 열띤 경연으로 가슴을 뛰게 했고 기리보이 축하공연으로 열기는 더했다.

 

▲ 음성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지난 22일 개막해 25일까지 열린 25회 음성품바축제가 30만 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SA엔터테이먼트(엔젤킹)팀을 선두로 15팀 2000여명 이상이 참여한 전국 길놀이 퍼레이드는 시가지를 행진하고 플래시 몹은 장관을 이뤘다.

 

야생화전시·향토음식(고추장 만들기)·건강나눔·사랑의 깡통나무·플라스틱인쇄소(플라스틱 리사이클링험) 체험과 품바가락 배우기, 비빔밥 나누기, 엿치기 등은 축제를 풍성하게 했다.

 

품바축제 시작과 끝은 경찰서, 소방서, 자원봉사센터 등 20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있었다. 이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활동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준 주민들과 자원봉사자, 예총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전국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