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음성고 ′교육발전특구 연계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업무 협약

지역사회 참여 실천 프로젝트 협력, 학생·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 합의
교육부 추가선정·2차 공모 도전…지정 시 일반고 비해 교육과정·학사운영 자율성 확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27 [11:17]

음성군-음성고 ′교육발전특구 연계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 업무 협약

지역사회 참여 실천 프로젝트 협력, 학생·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 합의
교육부 추가선정·2차 공모 도전…지정 시 일반고 비해 교육과정·학사운영 자율성 확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27 [11:17]

▲ 음성군과 음성고등학교가 27일 군청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과 음성고등학교가 27일 군청에서 자율형 공립고 2.0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군이 음성고의 자율형 공립고 전환을 교육발전특구 핵심 사업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과 함께 특색 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으로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교육력 제고를 위해 교육부가 올해 초 1차 공모에서 전국 40개교가 지정됐다. 교육부 추가선정 계획에 따라 군은 2차 공모에 도전한다.

 

지정 시 일반고에 비해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자율성이 확대된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장공모제, 교사정원 100% 초빙 가능, 교사 추가배정 허용 등이 가능해진다.

 

지정기간(5년) 매년 2억원(교육부·교육청 대응투자)과 지자체 추가 재정지원을 받는다.

 

군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참여 실천 프로젝트 협력,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 학생·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합의했다. 음성고가 전환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자공고 전환이 음성고가 명문고로 발돋움하는 첫 단추가 되길 바라며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자공고 지정과 디지털 교육혁신 등 지역 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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