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을 핫 하게′를 주제로 지난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 광장과 동진천변에서 열린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이 26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을 핫 하게′를 주제로 지난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 광장과 동진천변에서 열린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이 26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
빨간 맛 페스티벌은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김장 김치, 봄꽃(양귀비·백일홍) 등에서 연상되는 빨간색을 착안해 차별화한 축제로 마련했다.
첫째 날 ′빨간 맛 운동회′에 이어 개막식과 불꽃놀이와 축하콘서트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꽃 양귀비와 백일홍이 활짝 핀 동진천변에는 꽃을 구경하거나 사진을 찍는 방문객으로 가득했고 다양한 체험부스, 먹을거리로 가득한 푸드 트럭과 버스킹 공연이 축제를 풍성하게 했다.
2일 차 ′빨간 꽃길 괴산걷기대회′에 1200여 명이 참가해 산책을 즐기며 봄꽃을 만끽했고 괴산 청년들이 준비한 ′괴산청년 페스타′는 흥을 더했다.
![]() ▲ ′괴산을 핫 하게′를 주제로 지난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 광장과 동진천변에서 열린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이 26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빨간 맛 컬러런′에는 430여명이 참가해 옥수수 컬러 분말을 온몸에 입히며 추억을 남겼고 ′빨간 맛 치어리더대회′는 본선에 오른 10팀이 경연을 펼치며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마지막 날은 매운 음식 먹기 대결인 ′맵 부심 푸트 파이터′와 10팀이 화려한 댄스를 보여준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는 방문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김춘수 축제위원장의 폐막 선언과 함께 진욱, 박지현,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전국TOP10가요 쇼′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은 17만2000여명이 찾았으며 35억6000여 만원의 경제효과를 올린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괴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인 축제를 마무리했다″며 ″전국적인 대표 봄 축제로 자리하도록 내년에는 알차고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