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시은 청주대 바이오메디컬학과 석사과정 학생. © 충북넷 |
[충북넷 조은숙 기자] 청주대학교 바이오메디컬학과 석사과정 유시은(사진)씨는 최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4 한국바이오칩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유씨는 일본 뇌염의 진단을 위한 재조합단백질(마커)의 생산, 단일클론항체 개발, 면역분석법 적용 등과 같은 일련의 연구를 수행한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에서 ‘비색대비 면역분석법을 이용한 일본 뇌염 바이러스 마커의 고감도 검출’이라는 주제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연구를 지도한 최재원 바이오의약학과 교수는 “일본 뇌염은 모기가 매개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권에서 주로 발병하며 사망률이 25%에 이르는 심각한 감염병” 이라며 “지역 기업과의 후속 연구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일본 뇌염 신속진단키트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핵심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혁신인재 성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