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 선정…국비 60억 확보

청년·근로자·주민·기업 위한 복합문화 공간 2027년 신축 예정…정주여건 개선 기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28 [10:54]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 선정…국비 60억 확보

청년·근로자·주민·기업 위한 복합문화 공간 2027년 신축 예정…정주여건 개선 기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28 [10:54]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60억원, 도비 8억원, 군비 77억원 등 145억원 규모다. 2027년도까지 금왕산업단지 인근(금빛체육센터 부지)에 청년문화센터를 신축할 예정이다.

 

지상 3층에 연면적 3000㎡ 규모로 청년·근로자·주민과 기업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한다. 이곳에는 기업홍보관, 실내체육시설, 공유오피스, 청년지원센터(사무실·아기쉼터·모임 공간), 다목적실 등이 들어선다. 

 

청년문화센터가 들어서면 복지·문화·편의시설 조성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파크골프장, 금빛체육센터와 문화·체육활동을 연계하는 사업도 효과를 기대한다.

 

조병옥 군수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개발해 차별성 있는 청년문화센터를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중소기업 공동 직장어린이집(상상어린이집) 운영, 근로자 주택(음성맹동행복주택) 건립, 기숙사 신·증축과 기숙사비 월세·수출보험료·제조물 책임보험료 지원 등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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