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탄소순환센터 조감도.(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이 탄소순환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전날 기본·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이 자리에는 산림청, 충북도 산림녹지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용역수행기관인 ㈜종합건축사사무소 ′창′의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질의응답과 의견을 들었다.
보고회는 지난해 3월 착수보고회, 11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관계 기관과 부서 의견을 검토한 후 시설별 배치계획과 규모, 입면계획, 향후 운영계획 등을 최종 확정했다.
탄소순환센터는 장연면 장암리 일원에 130억원을 들여 연면적 2104.0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이곳에는 전시실, 갤러리카페, 강의실, 대강당, 숙박실 등을 갖춰 임업인 교육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체험·놀이가 가능한 복합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탄소순환센터에 목구조(53%)를 활용해 목조건축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산목재 사용 활성화로 탄소중립 실천에도 나서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탄소순환센터가 교육 공간에 멈추지 않고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