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인헌 괴산군수.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은 송인헌 군수가 오는 6월부터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열린 군수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군민불편과 고충민원 등 군정현안을 소통하고 유연한 대화 환경을 위해 마련했다. 매월 1회(15일) 운영할 예정이다.
군수실이나 현장에서 과·소·읍·면 추천 민원이나 국민신문고, 군민소통신문고 민원, 주요정책 현장방문 대상지역, 이슈 발생 사업지역, 갈등 현장, 군민생활 불편장소 중 선정한다.
선정대상 민원은 다수인·복합성격 민원으로 부서 간 조정·협의가 필요한 민원, 부서 간 경계가 모호해 해결되지 않는 생활불편 민원, 각종 행정행위 등 불합리한 피해 구제, 부서별 현안 문제, 지역 이슈·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등이 해당한다. 법정사무, 소송관련이나 청탁성 민원 등은 제외한다.
형식과 절차를 생략해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하며 접수한 민원은 해당 부서가 심도 있게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도록 부서장책임제로 한다.
장기 검토나 추진불가 사항은 대안을 모색하거나 사유를 안내해 행정 불신을 없애기로 했다.
송인헌 군수는 ″군수와 만나 소통하고 싶은 군민들이 있을 것″이라며 ″경청과 공감의 마음으로 민원 해결을 위한 열린 군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 홈페이지 열린 군수실 ′‘괴산군에 바란다′에서는 지난해 2376건과 올해 현재까지 1035건을 처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