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 ′괴산 어때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6명 선정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으로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등 삶의 경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11:24]

괴산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 ′괴산 어때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6명 선정

문화·예술·교육 활동가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으로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등 삶의 경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30 [11:24]

▲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가 ′괴산 어때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는 ′괴산 어때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에서 살기를 원하는 청년들에게 비빌 언덕이 될 이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운영한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관계인구 증가와 정착 지원을 위한 것으로 산촌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는 게 목적이다.

 

참가자들은 6월 11~7월 4일까지 일주일에 3일간 문화예술교육 활동가로 살아보기, 사진·글·그림으로 나를 돌아보고 가꾸는 시간, 여행하며 지역을 알아가거나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등에 참여한다.

 

▲ 괴산군 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가 ′괴산 어때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만 19~49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괴산 어때′ 이주 살이에 참가한 청년, 괴산 살이를 고민하는 청년, 문화·예술·교육 지역공동체 활동으로 살고 싶은 청년 등이 대상이다.

 

신청은 6월 4일까지 산촌활성화종합 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참여 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6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괴산 어때′ 참가자는 우선 선발한다.

 

참가비는 5만원에 한 달 숙박·중식·여행자보험, 활동비 30만원과 멘토를 지원한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먼저 정착해 살고 있는 공동체를 만나는 기회로 산촌에서 삶의 경로를 탐색해 많은 청년들이 괴산으로 이주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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