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30일 청년대로에서 청년창업 지원 사업 선정 대상자들과 업무협약과 사업설명회를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30일 청년대로에서 청년창업 지원 사업 선정 대상자들과 업무협약과 사업설명회를 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 큰 지원에 나섰다.
군은 자금 확보가 어려운 예비창업가, 5년 이내 초기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창업 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3~5월까지 대상자를 모집했다.
16명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적격심사와 2차 선정심사위원회 평가에서 1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신청 시 제출한 사업계획에 부합하는 과정을 밟은 후 완료 보고서 제출과 현장 모니터링을 거쳐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군은 지난해 이 사업에 많은 청년이 경제적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판단해 지원 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자부담에 포함 가능한 범위에 인건비와 임차료를 추가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했다.
군은 청년 창업지원 외에도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면접응시 시 청년면접수당·취업성공 키트·청년동아리 활동지원과 심리·직업·창업상담·노무·법률자문 고민상담소 운영, 청년 문화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사업 참여자를 음성군 청년대로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군은 창업비용 지원 외 사업장을 구하는 어려움이 많다는 애로사항을 들어 하반기 음성읍 주거복지오픈플랫폼 업무시설 일부를 활용해 청년 공유오피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청년 인프라 구축을 위해 청년대로 개소 외에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올해는 지원 범위·금액 등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