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30일 군청에서 ′내 고장 음성애(愛) 주소 갖기 범 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30일 군청에서 ′내 고장 음성애(愛) 주소 갖기 범 군민 운동 추진위원회′를 했다.
2030년 시 건설 따른 인구 유입과 저 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조병옥 군수, 안해성 군의장, 김형권 음성상공회의소회장,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인구 현황과 수범 사례를 보고 받고 인구정책을 논의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내 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범 군민운동 추진위원회′는 인구 증가를 위한 캠페인 전개와 홍보활동으로 인구 유입에 앞장섰다.
인구는 지난 4월 기준 9만283명이다. 인구감소는 지속되는 인구 유출과 출생대비 높은 사망 비율(1:4)이 주요 원인으로 군은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인구정책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소 갖기 운동을 부서별로 전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 전입지원금을 확대하고 마을 이장과 협업해 숨어있는 인구를 찾아내는 ′1마을 1전입′에도 나섰다.
활동 결과로 기업체, 대학교 등 단체에서 직원·학생들이 다수 전입하는 등 점진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인구감소 문제에 민·관이 공감하고 협력한다면 극복할 것″이라며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인구 증가를 도모해 지역 활력을 제고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