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면(面) 탄생 110년′ 기념행사…″역사 발자취 돌아보고 미래 100년 기대″

1914년 ′면(面)′·1949년 ′읍(邑)…1990년 충북도 출장소 거쳐 2003년 현재의 ′군(郡)′으로 성장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30 [15:31]

′증평면(面) 탄생 110년′ 기념행사…″역사 발자취 돌아보고 미래 100년 기대″

1914년 ′면(面)′·1949년 ′읍(邑)…1990년 충북도 출장소 거쳐 2003년 현재의 ′군(郡)′으로 성장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30 [15:31]

▲ 증평면(面) 탄생 110년 기념행사가 30일 메리놀병원 시약소에서 열렸다. 사진은 1957년 증평읍사무소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면(面) 탄생 110년 기념행사가 30일 메리놀병원 시약소에서 열렸다.

 

메리놀병원 시약소는 1957년부터 30년간 가난하고 소외된 주민들을 치료했던 곳으로 군 최초 도 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증평읍이장협의회가 마련한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해 면 탄생 110년을 축하했다.

 

어르신들로 구성한 하모니카 팀의 ′고향의 봄′과 기념영상 시청, 개회식, 연혁소개,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 증평면(面) 탄생 110년 기념행사가 30일 메리놀병원 시약소에서 열렸다. 사진은 1965년 증평읍사무소 전경.(증평군 제공)  © 충북넷


강신욱 증평학연구소장이 증평연혁을 소개했다. 증평면 탄생부터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증평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 써내려갈 미래 100년을 기대했다.

 

연제상 증평읍장은 ″증평면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탄생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결속과 화합을 도모해 새로운 도약으로 역사를 써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은 ′리(里)′에서 시작해 1914년 ′면(面)′, 1949년 ′읍(邑)이 됐다. 1990년 충북도 출장소를 거쳐 2003년 괴산군에서 분리해 현재의 ′군(郡)′으로 성장하는 등 발전 과정을 거쳤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