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설성 어울림센터 준공…시장 활성화·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새 단장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함께돌봄센터·품바빵 제작소·청소년상담복지센터·주민회의실 활용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5/31 [13:17]

음성군, 설성 어울림센터 준공…시장 활성화·청소년 활동 공간으로 새 단장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다함께돌봄센터·품바빵 제작소·청소년상담복지센터·주민회의실 활용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5/31 [13:17]

▲ 설성 어울림센터 준공식이 31일 음성읍 문화1길 현지에서 열렸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설성 어울림센터 준공식이 31일 음성읍 문화1길 현지에서 열렸다.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센터는 장기간 공터로 방치해 있고 주차장 등으로 사용하던 부지를 시장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으로 새 단장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으로 사업을 했고 2022년 11월 공사를 착공해 지난 4월말 준공했다. 기존구조물 해체, 실시설계, 토목건축공사 등 86억26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391.14㎡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었다.

 

1층은 다함께돌봄센터, 품바빵 제작소, 계단형 다목적 공간과 2층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와 3층은 주민회의실로 교육과 회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 시설은 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핵심거점사업인 만큼 군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어울림센터 조성을 위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공사를 했다.

 

조병옥 군수는 ″미래를 함께할 청소년들과 어린이, 주민까지 함께하는 장소가 되고 앞으로 해나갈 도시재생 뉴딜사업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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