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청 전경.(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유아 54명의 보육료를 전액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책정한 올해 월 보육료 단가는 0세 54만원, 1세 47만5000원, 2세 39만4000원, 3~5세 28만원이며 월 11일 이상 등원하면 전액을 받는다.
외국인 아동 보육료는 전액 부모 부담이 원칙이었으나 충북도교육청이 지난 3월부터 유치원 유아에게 학비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어린이집은 제외돼 형평성이 문제가 됐다.
군은 1회 추가경정예산에 ′외국인 유아 보육료 지원′ 예산을 편성했고 365회 임시회에서 의결·확정돼 지원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가정 자녀양육 부담이 줄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가족친화 보육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