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가올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즐길 매력적인 음성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사진은 봉학골 산림욕장 물놀이장.(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다가올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즐길 매력적인 음성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는 ′흥미진진 음성 팩토리투어′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투어는 지역 공장을 견학하고 제품 만드는 체험을 하는 관광 상품이다. 기업체 2900여 곳이 있는 산업도시 음성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 참여 기업은 ㈜세모(핸드워시 만들기), 우리와㈜(반려견 동반 교육프로그램·어질리티 체험), ㈜여명(스마트 텃밭 가꾸기), 코메가(삼각 김밥 만들기) 등 9곳으로 일정은 당일과 1박2일 코스가 있다.
지난 5월 1회 차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9회 차까지 이어지는 팩토리 투어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할 수 있다.
![]() ▲ 다가올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즐길 매력적인 음성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사진은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음성군 제공) © 충북넷 |
두 번째 여행지는 지친 몸과 마음을 피톤치드로 씻어낼 수 있는 봉학골 산림욕장이다.
이곳은 ′충북자연환경 100선′으로 꼽힐 만큼 대표적인 명소다. 약 20만㎡로 조성돼 조각공원, 자연학습장, 물놀이장, 산책로를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나들이 장소로 인기다.
가섭산으로 둘러싸인 봉학골은 계절마다 형형색색 풍광과 호수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사한다. 호숫가를 걸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고 인적이 드물어 산책로를 걷다 보면 다람쥐, 고라니와 마주치기도 한다.
세 번째는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이하 감곡성당)이다. 충북에서 최초로 설립한 이 성당은 1930년 10월 현재 성당으로 지어졌다.
성모순례지로 천주교 신자가 많이 찾는 곳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 이곳을 보러 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인 성당에서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감상해도 좋을 듯하다.
![]() ▲ 다가올 여름철을 앞두고 무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즐길 매력적인 음성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사진은 수소안전 뮤지엄.(음성군 제공) © 충북넷 |
마지막으로 지구온난화로 친환경에너지 관심이 높은 요즘 가 볼 곳은 수소안전 뮤지엄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가스와 수소의 안전성을 알리고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에너지 정보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국내 최초의 안전 체험 교육시설이다.
가스안전 체험관과 수소안전 홍보관으로 구성해 있다. 생동감 있는 미디어 아트로 수소의 순환 과정을 경험하고 4D 영상관은 놀이기구를 타듯 움직이는 의자에 앉아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의 위협과 이를 극복하는 미래 수소 사회를 체험할 수 있다.
음성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산업관광, 수소가스안전 체험, 우리의 빼어난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즐겨 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