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이 가정의 달 5월에 이어 호국보훈의 달 6월에도 풍성한 문화공연과 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한국의 명곡전 공연 모습.(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이 가정의 달 5월에 이어 호국보훈의 달 6월에도 풍성한 문화공연과 축제를 연다.
4일 군에 따르면 21~22일 증평문화회관에서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으로 공연단체 ′오케스트라 상상′의 대표작 ′한국의 명곡전 녹수청산(綠水靑山)′이 열린다.
한국의 명곡전은 2013년 창작한 ′오케스트라 상상′의 대표적인 국악 관현악이다. 올해는 청룡의 해를 맞아 ′녹수청산′을 주제로 아름다운 자연을 연주한다.
박범훈 작곡의 가야금 협주곡 ′새산조(新散調)′와 사물놀이를 위한 ′신모듬′, 2000년대 이후 수작으로 꼽히는 김성국 작곡의 ′춤추는 바다′, 김대성 작곡의 ′청산′ 등을 연출한다.
![]() ▲ 증평군이 가정의 달 5월에 이어 호국보훈의 달 6월에도 풍성한 문화공연과 축제를 연다. 호국보훈 음악회 리플릿.(증평군 제공) © 충북넷 |
27일은 ′군민과 함께하는 호국보훈 음악회′가 증평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
군과 37보병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공연은 37사단 군악대가 ′전선을 간다′ 등 군가 메들리와 성악가, 한별이합창단, 색소폰 협연 등 풍성한 무대로 호국의 의지와 화합을 노래한다.
육군 군악의장대대에 복무 중인 가수 정승환과 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도 출연해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강천 미루나무 숲을 배경으로 8일 청주팝앙상블, 9일 증평한마음밴드 등 각종 예술단체와 동호인 버스킹 공연도 이어진다.
15~16일 장뜰들노래축제가 남하리 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져 증평 고유의 농경문화체험과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향토사단인 37사단, 장뜰두레농요보존회, 공연장상주단체, 보강천 등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활용해 증평문화의 르네상스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