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 도안면에 들어선 소월․경암 문학예술기념관이 4일 개관 5년을 맞아 기념식을 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 도안면에 들어선 소월․경암 문학예술기념관이 4일 개관 5년을 맞아 기념식을 했다.
기념식에 앞서 지난달 11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20회 전국김소월백일장 대학·일반부 수상자 40명의 시상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권영이 아동문학가의 ′맛있는 캠핑′이 29회 소월문학상을 받았다. 이후 ′소월의 시를 노래하다 시를 낭송하다′를 주제로 소프라노 공해미 공연과 시 낭송 행사도 펼쳐졌다.
이재영 군수는 ″소월문학기념관의 문학적 가치가 빛을 발하도록 교류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학기념관은 소설가와 한의사로 유명한 ㈔새한국문학회 경암 이철호 이사장이 사재 60억원을 들여 2019년 6월 5일 문을 열었다.
개관 이래 증평과 인근 지역 문하생들에게 무료 문학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 전시와 시 낭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등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