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심포지엄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열렸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심포지엄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열렸다.
시설과 기능이 노후화한 괴산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을 공공·상업·주거 등 지역거점 지역으로 개발하기에 앞서 도시재생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소도시의 창의성과 혁신성′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정 교수는 ″지방은 대한민국 뿌리이며 2040년 30%가 사라진다″며 ″지방을 살리려면 일자리·살 자리·관계망·교통망·생애주기 돌봄 등 5대 영역의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은 국토연구원 도시재생센터 소장은 ′지방 중소도시 특화발전을 위한 혁신지구 활용방안′ 발표에서 ″지방 중소도시 도심의 약화된 중심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혁신지구 방식 도입·적용을 생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 ′괴산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심포지엄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자리한 가운데 열렸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황재훈 충북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괴산군 혁신지구 추진전략′에 대해 ″지역과 연계한 특화상권 형성, 청년·노인 융·복합 거점 공간 조성, 업무·주거 인프라 구축이 있어야 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다양한 계층이 어울리며 상호보완적 선순환 구조를 가진 지역거점 신산업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도시재생 혁신지구를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제발표 후 김상석 전 국토부 도시재생기획단장을 좌장으로 장우성 부군수, 최경섭 군의원, 이한배 사회단체협의회장, 김영배 문화원부원장, 이정우 상인회장이 참여해 ′괴산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관련한 토론을 했다.
군은 괴산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군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을 해나갈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심포지엄은 혁신지구 공모사업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공감하는 도새 재생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