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버스 노선 전면 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버스 노선 전면 개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했다.
이날 농어촌버스 현황에 따른 노선 개편 필요성과 개편 방안을 제시·논의하고 참석자 의견 청취와 질의·답변시간을 가졌다.
노선 개편안은 음성군과 진천군의 공동배차 운영 방식에서 비롯된 문제점 해결을 위해 경계 구분 없이 넘나들던 노선들을 지자체 내에서만 운행하도록 조정했다.
신규 2개 간선노선을 발굴했고 친환경 수소 저상버스 4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음성읍과 금왕읍 주요생활 SOC 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을 순환버스 운행 계획안도 담았다.
군은 최종보고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해 조만간 연구용역에 나설 예정이다. 확정 노선 개편안은 농어촌버스 운수사와 협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조병옥 군수는 ″군민들의 발인 농어촌버스 노선 전면 개편으로 배차간격 축소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확대하고 버스 이용률 제고를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