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자원봉사종합센터, 빨래터 활성화…관계기관 6곳과 협약 체결

노인·취약계층 쾌적한 주거환경서 생활하도록 이불 세탁 지원하는 사업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05 [10:32]

증평군 자원봉사종합센터, 빨래터 활성화…관계기관 6곳과 협약 체결

노인·취약계층 쾌적한 주거환경서 생활하도록 이불 세탁 지원하는 사업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05 [10:32]

▲ 증평군 자원봉사종합센터가 5일 센터 교육장에서 ′빨래터 사업 유관기관 업무 협약′을 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 자원봉사종합센터가 5일 센터 교육장에서 ′빨래터 사업 관계기관 업무 협약′을 했다.

 

자원봉사 빨래터는 지역 노인과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이불 세탁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현재는 평일 오후 1~5시까지 자원봉사단체 5곳이 매일 돌아가며 시범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와 여성(월), 충용사 봉사단체(화), 공간사랑(수), 예쁜 손 봉사회(목), 정다운 봉사회(금)가 참여한다.

 

이날 업무협약을 한 기관은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새마을회, 정다운봉사회, 장기요양기관협의회, 삼보사회복지관 등 6곳이다.

 

이들 기관은 세탁물 수거, 배달 등 역할을 맡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빨래터를 이용하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남순 센터장은 ″이불 빨래를 하지 못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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