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지난해 이어 군민 자전거보험 가입…전국 어디서나 혜택

사망·후유장해 500만원 지원·교통사고 4주 이상 진단 시 10~50만원 상해진단 위로금 지급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0:40]

괴산군, 지난해 이어 군민 자전거보험 가입…전국 어디서나 혜택

사망·후유장해 500만원 지원·교통사고 4주 이상 진단 시 10~50만원 상해진단 위로금 지급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07 [10:40]

▲ 괴산군청 전경.(괴산군 제공)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을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가입기간은 지난 1일 시작해 2025년 5월 31일까지로 매년 갱신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절차 없이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하던 중 사고가 나면 보장 내용에 따라 혜택을 받는다.

 

자전거사고 사망·후유장해 500만원 내 지원한다. 자전거 교통사고로 4주 이상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으면 10만원부터 최고 50만원까지 상해진단 위로금을 받는다.

 

자전거를 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숨지게 했을 경우 벌금(2000만원 한도), 변호사선임 비용(200만원 한도), 교통사고처리지원금(1인당 3000만원 한도) 등도 보장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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