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 4~5일 영동 일라이트 호텔에서 충북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충북세정포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세정포럼과 지방세정 연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세정일반 분야 세정과 박윤아 주무관(세무9급)이 최우수상, 체납‧징수분야 세정과 박정우 주무관(세무7급)은 장려상을 받았다.
박윤아 주무관은 ′카페인세 도입·과세방안′을 주제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새로운 세원 발굴로 카페인세 도입을 주장했다. 정의와 도입 필요성, 도입 후 예상되는 세수의 추정치를 논리적으로 의견을 개진했다.
박정우 주무관은 ′출자증권 체납처분으로 체납액 징수’를 사례로 체납자의 출자증권 선 점유와 공매로 고질 체납을 징수한 경우를 설명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절차를 소개했다.
충북 세정포럼은 지방 교육환경 변화와 지방 재정의 개편 방향을 두고 전문가 토론을 펼쳤다.
군은 충북도 주관 연찬회에서 2023년 최우수상·특별상, 2022년 우수상, 2021년 장려상, 2020년 우수상, 2017년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지방세정 연찬회 결과는 세무 공무원들이 노력한 결과″라며 ″세수 환경 변화에 맞는 세원 발굴과 공무원 역량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