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회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박덕흠 의원 사무실 제공)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국회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은 영동~옥천~보은 ~진천(오창) 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착공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1조600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경부고속도로 영동분기점(JCT)에서 진천군 초평면 진천JCT 64㎞구간과 중부고속도로 오창JCT에서 옥천~보은을 거쳐 북청주JCT까지 6㎞ 구간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충북 남부권에서 청주권이 직선으로 연결돼 이동시간이 약 20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병목구간(남이분기점~비룡분기점) 32.1㎞를 보완해 정체개선 효과도 예상한다.
국토부는 3자 공고·협상·설계 등을 거쳐 사업 타당성이 입증된 만큼 전략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당초 국토부는 이 사업을 민자와 재정 등 2가지로 검토했다. 하지만 박 의원이 사업 속도가 빠른 민자 방식을 제안했고 국토부가 검토한 결과 민자 방식이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와 사업 조기 착공에 탄력을 받게 됐다.
박덕흠 의원은 ″교통여건 개선은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만큼 동남4군 교통여건 개선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