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AI 로봇 활용한 교육·아동 돌봄 연계사업 협력제안

이재영 증평군수 ″아이 낳아 키우기 걱정 없는 돌봄 환경 현금성 지원 아닌 실질적인 수요 맞춤형 사업 운영″ 설명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0 [10:56]

윤건영 충북교육감, AI 로봇 활용한 교육·아동 돌봄 연계사업 협력제안

이재영 증평군수 ″아이 낳아 키우기 걱정 없는 돌봄 환경 현금성 지원 아닌 실질적인 수요 맞춤형 사업 운영″ 설명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10 [10:56]

▲ 증평군이 충북도교육청과 행복한 아동 돌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8일 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 초롱이 행복 돌봄 나눔터를 방문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증평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이 충북도교육청과 행복한 아동 돌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윤건영 교육감이 돌봄 지역특화모델로 주목받는 휴먼시아 1단지 아파트의 초롱이 행복 돌봄 나눔터를 방문했다.

 

현재 운영 중인 증평형 행복 돌봄 나눔터는 8곳이다. 초롱이를 포함한 4곳이 주말에도 운영하며 맞벌이 부모들의 양육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이재영 군수는 아이 낳아 키우기 걱정 없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현금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수요 맞춤형 사업 운영을 설명했다.

 

평소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과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윤 교육감은 이런 증평군의 아동 돌봄 정책에 관심을 보였다.

 

윤 교육감은 초롱이 행복 돌봄 나눔터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생활교육을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그러면서 이 군수에게 AI 로봇을 활용한 교육과 아동 돌봄 등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을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이재영 군수는 ″통합 돌봄 거점센터와 빈집을 활용한 우리 동네 놀이터 조성은 현재 진행형″이라며 ″아이 낳아 기르기 걱정 없는 도시가 되도록 도교육청과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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