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4월 열린 ′품바 국수거리′ 선포식.(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은 음성시장 일원에 조성한 ′품바 국수거리′ 활성화를 위해 국수 먹는 날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매월 11일을 국수 먹는 날로 지정했다. 국수거리 음식점을 이용하면 판매가격에서 2000원 할인해 준다.
품바 국수거리 음식점은 모두 13곳이다. 밀어밀어 손칼국수, 그랑나랑, 길성이 음성점, 명산식당, 장수갈비탕, 송이식당, 영빈관, 모녀칼국수, 국수마을, 달래강어탕, 음성지역자활센터 오백국수2호점, 맛디아식당, 한솔식당 등이다.
최근 들어 물가가 오르면서 사람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소비는 바로 식비다. 국수 먹는 날 지정으로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이용하고 업소 홍보와 서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맛과 식감을 가진 국수거리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돋움해 시장상권 살리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품바 국수거리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지역별 먹을거리 특화를 위해 향토음식거리 사업 하나로 군은 대표관광 상품인 품바와 연계해 서민 음식인 국수를 향토음식으로 선정했다. 지난 4월 ′품바 국수거리′ 선포식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