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협약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농촌 공간 종합계획도.(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농촌협약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해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력 제고 등 정책목표를 지역이 수립한 계획에 따라 효율적으로 이행하는 게 목적이다.
공모 선정으로 전체사업비는 2025년부터 5년간 국·도비 260억원을 포함한 386억원이다. 추후 농식품부와 협의를 거쳐 세부계획 조정 후 사업비는 늘어날 수 있다.
군은 ′행복이 있는 삶터, 활력이 있는 일터, 즐거움이 있는 공동체,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쉼터′를 목표로 설정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 내일의 도시 증평을 실현하기로 했다.
증평읍에는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일환으로 증평활력충전소를 건립해 복지·문화·건강 등 생활 서비스를 전달하는 기능을 강화한다.
농촌 공간 정비는 축사(폐축사 포함)를 정비하고 공원 조성, 산책로 정비 등 재생사업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도안면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생활 인프라 개선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간다.
이재영 군수는 ″농촌협약 선정은 20분 정주생활권인 군의 특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구도심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맞춤형 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