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김진용이 강릉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80㎏이하)에 등극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김진용이 강릉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태백장사(80㎏이하)에 등극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전날(10일) 위더스제약 2024 강릉단오 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김진용은 문준석(수원특례시청)을 3:1로 누르고 개인 통산 첫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진용은 8강에서 황찬섭(제주특별자치도청)을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우승 후보인 이광석(울주군청)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첫 번째 판은 문준석에 되치기로 아쉽게 내줬으나 두 번째 판은 상대의 끌어 치기를 견디면서 상대 손을 닿게 해 승리를 가져왔다.
세 번째 판은 밀어치기에 이어 마지막 네 번째 판은 빗장걸이로 쓰러뜨리며 역전승을 했다.
김진용은 ″생애 첫 장사를 차지한 것은 응원해준 가족과 감독, 코치, 훈련에 매진하도록 지원해준 군에 감사하다″며 ″더욱 노력해 장사에 오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