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3ZERO 생활 실천′ 공무원·주민 등 동참…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부서별, 읍·면별 전략 수립·실천방안 마련…주민들 환경정화 활동 전개 등 운동 확산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1 [11:39]

괴산군 ′3ZERO 생활 실천′ 공무원·주민 등 동참…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부서별, 읍·면별 전략 수립·실천방안 마련…주민들 환경정화 활동 전개 등 운동 확산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11 [11:39]

▲ 괴산군이 ′3ZERO 생활 실천′으로 자연특별시 괴산 만들기에 나섰다. 사진은 부서와 읍·면 직원들의 개인 컵 사용하기 운동.(괴산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이 ′3ZERO 생활 실천′으로 자연특별시 괴산 만들기에 나섰다.

 

11일 군에 따르면 ′3ZERO 생활 실천′은 쓰레기 ZERO, 에너지 ZERO, 탄소 ZERO를 기본 방향으로 자연의 가치에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괴산을 만드는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운동이다.

 

지난 2월 부서별, 읍·면별 전략을 수립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안들을 마련했고 주민들도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하는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부서와 읍·면은 이메일 저장함 비우기, 개인 컵 사용, 분리수거, 점심시간 소등, 종이책자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 직원 카풀, 일회용품 줄이기, 계단 이용 등을 하고 있다.

 

▲ 괴산군이 ′3ZERO 생활 실천′으로 자연특별시 괴산 만들기에 나섰다. 사진은 감물면마을기획단의 아나바다 장터.(괴산군 제공)  © 충북넷


매주 수요일은 직원을 대상으로 ′가족 사랑의 날′로 정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분위기 조성과 에너지 절약을 하고 금연클리닉 등 캠페인 시 이 운동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 5웛 열린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행사장 푸드 트럭에서 다회용기 10만여 개를 사용하며 일회용품을 대폭 줄이기도 했다.

 

읍·면 기관단체도 일회용품 줄이기, 환경정화 활동과 감물면마을기획단은 올해 아나바다 장터를 3회 열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재활용 촉진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연특별시 괴산을 만드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3ZERO 생활 실천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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