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병옥 음성군수가 11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공적방제 중인 매몰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가 11일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공적방제 중인 매몰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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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 군수는 음성읍 용산리 농가를 방문해 방제 현황과 인접 과수원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들었다.
올해 1~4월은 평년보다 높은 평균기온과 잦은 강우로 도내 과수화상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건에 3.6㏊가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올해는 12건에 8.2㏊가 발생해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 확산하는 추세다.
군은 과수화상병 발생 차단을 위해 사전방제약제를 농가 363곳(219.6㏊)에 공급했다. 예측 시스템 10곳 운영으로 적기 방제 예측 알림을 29회 안내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확산 방지를 위해 종합상황실 단계를 관심(1단계)에서 주의(2단계)로 격상했다. 정밀예찰을 2회에 걸쳐 농가 706곳(455.6㏊)을 했고 지난달 29일부터 3차 정기예찰을 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과수화상병 발생에 적합한 기후가 이어지고 있어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라며 ″농가는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정밀예찰과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 차원의 확산 차단을 위해 철저한 정밀예찰과 신속한 방제로 과수 농가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