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충주국토관리사무소, 일반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31억 들여 무극전적국민관광지 일원 주차장·스마트화장실·매점·전기차충전소 등 조성…이용객 편의 도모 기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2 [10:25]

음성군-충주국토관리사무소, 일반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31억 들여 무극전적국민관광지 일원 주차장·스마트화장실·매점·전기차충전소 등 조성…이용객 편의 도모 기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12 [10:25]

▲ 음성군과 충주국토관리사무소가 12일 군청에서 일반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과 충주국토관리사무소가 12일 군청에서 일반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에 따른 업무협약을 했다.

 

스마트복합쉼터는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일반국도변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게 목적이다. 도로 이용자 편의 도모와 문화·관광 등을 홍보할 수 있다.

 

군은 31억원(국비 20억원·군비 11억원)을 들여 국도37호변 음성읍 소여리 무극전적국민관광지 일원에 주차장, 스마트화장실, 매점, 전기차충전소 등을 조성해 이용객 편의를 도모한다.

 

군정 홍보관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스마트 관광지도와 날씨정보, 지역관광 홍보 영상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 음성군이 일반국도변에 설치할 스마트복합쉼터 조성 사업대상지.(음성군 제공) ©충북넷

 

6·25전쟁 최초 승전지를 기념하는 메모리얼 파크를 만들어 감우재 전투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등 무극전적국민관광지를 활성화에 나선다. 

 

업무협약에서 군은 부지확보·실시설계와 시공 사항을 총괄한다.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 지원, 설계·시공 점검·확인 등을 맡는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 특색을 살린 스마트복합쉼터를 만든다″며 ″지역에서 생산하는 햇사레 복숭아를 전시·판매해 농가소득 증대와 무극전적국민관광지에 운전자 안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관광지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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