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금융기관 14곳과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설 업무협약′을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 일환으로 소상공인 자금지원에 나선다.
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지역 금융기관 14곳과 ′음성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설 업무협약′을 했다. 자금은 2025년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으로 정부와 충북도가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체 자금을 저리로 공급해 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 제고로 효과를 극대화한다.
자금지원 규모는 100억원이다. 소상공인은 충북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을 받아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에서 5000만원 이내 대출을 받으면 최대 5년간 연 3% 범위에서 이자차액 보전을 적용한 저리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실례로 전액보증 변동금리 상품인 경우 올해 6월 4일 기준 CD(91일)금리 3.61%에 가산금리 1.5%를 더한 5.11%에서 3% 이자차액 보전 시 2.11% 이내 대출 금리를 적용받는다.
조병옥 군수는 ″협약이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영 애로사항 해결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지원 등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소상공인 자금지원 신설 외 신용보증보험 보증료 지원,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직업전환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