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군이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이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주요 사항 심의 기능을 하는 청년발전위원회와 의견수렴·모니터링 등 청년정책 협조자 역할을 하는 청년발전협의체, 의견수렴에 참여했던 청년단체 회원과 활동가 등이 자리해 그동안 의견을 반영한 사업 보고와 토론을 했다.
오는 2028년까지 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행복을 위한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꿈꾸는 청년, 실현하는 괴산′을 비전으로 정했다.
청년 정책참여·사회적 권리확보,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조성, 안정된 삶을 위한 주거환경 조성, 지역에 머무르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 즐길 줄 아는 문화 환경 조성 등 5개 전략 46개 세부사업을 한다.
신규 사업은 문화·예술·주택·일자리 등 정보를 담은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구축′, 고용 지원으로 청년과 기업 일자리 여건 개선을 위한 ′청년고용 지원′, 창업지원 활성화에 필요한 ′괴산형 청년지원′, 유휴시설을 활용한 ′창업지원′ 등이다.
′괴산 살아보기′, ′괴산 어때′ 등 거주프로그램으로 조성하는 단기 거주형 ′모듈러 주택보급′과 청년문화·지역 활동가·예술가 등 정책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청년마을 기획단 활동, 청년 예술가 전시, 청년예술제, 로컬크리에이터 발굴, 청년정책 이장단 구성, 분야별 청년 멘토 구성 등 17개 신규 사업과 7개 확대사업, 22개 계속사업도 포함됐다.
송인헌 군수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했다″며 ″젊은이들이 가족·출산·자녀가 행복으로 직결돼 지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