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에 있는 별천지 숲 인성학교가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늘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에 가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3회 연속 선정된 좌구산 휴양랜드가 있다.
중부권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최고의 힐링 휴양지로 불리는 이곳에 지난해 3월 개관한 별천지 숲 인성학교는 현재까지 약 2만6000명이 다녀갔고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늘고 있다.
별천지 숲 인성학교는 지상 2층 규모의 산림복합 체험공간이다. 목공예체험, 그물놀이 등 실내놀이와 야외에서 유아 숲 교육을 하고 있다.
오전과 오후 한 차례씩 운영하는 숲 체험 패키지는 야외 숲 체험과 물감놀이 등 실내 체험·놀이로 구성해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뛰노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 ▲ 증평군 좌구산 휴양랜드에 있는 별천지 숲 인성학교가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도가 높아 입소문을 타고 이용자가 늘고 있다.(증평군 제공) © 충북넷 |
목공예체험과 블록놀이, 그물놀이, 볼풀장 등 실내놀이 공간도 꾸며져 있어 아이들이 놀고 만지며 풍부한 상상력과 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숲 체험과 실내놀이로 활동을 즐겼다면 인성을 채우는 다양한 교육도 한다.
지난해 ′별천지와 함께하는 안전여행′ 프로그램은 27회에 걸쳐 운영했다.
재난, 승강기 안전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560명의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활화하도록 도왔다.
올해는 ′재미 솔솔 계절 프로그램′으로 자연물 액자 만들기, 뻥튀기 강정 만들기, 개구리 버거 만들기 등 매월 1회씩 색다른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내년부터 별천지 숲 인성학교 주변에 유아 돌봄 숲과 목재를 이용한 숲 태교센터, 숲 산후조리원, 숲 전망타워 등을 조성하는 등 어린이복합문화공간으로 되길 기대하고 있다.
별천지 숲 인성학교 관계자는 ″이곳을 방문하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는 곳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