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문화체육센터서 17일 개막

전국서 초·중·고·대학·여자부 등 1200명 참가…씨름홍보·저변 확대로 우수 선수 발굴·화합 다지는 자리 기대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11:31]

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문화체육센터서 17일 개막

전국서 초·중·고·대학·여자부 등 1200명 참가…씨름홍보·저변 확대로 우수 선수 발굴·화합 다지는 자리 기대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13 [11:31]

▲ ′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씨름대회′가 오는 17일 개막해 23일까지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씨름대회 포스터.(괴산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1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씨름대회′가 오는 17일 개막해 23일까지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200여 명의 선수와 대회 관계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며 MBC 플러스 채널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17일과 18일은 중학부와 여자부 개인전, 개회식이 열리는 20일은 초등부 개인전·단체전 예선과 고등부 단체전 준결승에 이어 결승전이 치러진다.

 

21~23일은 초등부 결승전과 대학부 단체전, 개인전 예선과 결승이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민족의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씨름을 홍보하고 저변 확대로 우수 선수 발굴과 씨름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선수단과 임원들을 환영하고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며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병원·단체와 협약을 하고 전지훈련비도 지원하는 만큼 많은 선수들이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씨름전용훈련장 공모사업(40억원)에 선정됐다. 훈련장 준공 시 전지훈련 증가와 전국대회 유치 등 씨름 저변 확대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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