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 삼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 기본계획이 14일 승인되면서 사업에 들어간다. 사진은 삼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 기본계획도.(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 삼성면 기초생활거점조성 기본계획이 14일 승인되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농촌협약 일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군이 2022년 7월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면서 시작했다.
′365 생활권′ 조성 등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공동의 농촌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삼성면 덕정리 일원에 2026년까지 116억2000만원(국비 28억원·군비 12억원·자체 76억2000만원)을 들여 생활SOC 기능을 늘리고 배후 마을로 서비스 제공·전달 기능을 확대한다.
군은 낙후한 행정서비스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해 문화복합센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문화복합센터가 들어서면 유소년·청소년·중장년층 중심의 원스톱 행정·문화·복지서비스 체계구축과 문화·복지 공간을 확충한다. 주민커뮤니티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도 병행한다.
조병옥 군수는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SOC 복합시설을 늘려 문화·복지·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를 내도록 사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민선 7기 원남면, 소이면, 음성읍, 생극면에 공모로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을 했다. 민선8기는 금왕읍, 맹동면, 대소면, 삼성면, 감곡면에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농촌형 생활SOC 복합시설 등을 늘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