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괴산두레학교가 14일 옛 군수 관사에서 시화 전시회와 북 토크콘서트를 했다.(괴산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두레학교가 14일 옛 군수 관사에서 시화 전시회와 북 토크콘서트를 했다.
지난 3월 시화집 출간 기념으로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괴산두레학교 내생내산 원화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다.
출간된 시화집 ′얘들아 걱정마라, 내 인생 내가 산다′는 뒤늦게 글을 배운 어르신들이 2014년부터 쓰고 그린 시화를 골라 엮었다. 일상의 감동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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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대표 시인 할머니의 시낭송 북 토크콘서트와 80여 명이 참여한 시화 121점과 10년 동안의 시화 달력은 오는 16일까지 전시한다.
괴산두레학교는 군에서 지원을 받아 매년 배움의 열정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한글, 디지털 문해교육 등 실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평생교육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