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찾아가는 고용서비스…맹동면서 상반기 미니 채용박람회

기업체 11곳 참여·100명 1:1 현장 면접 참여…구직자 컨설팅 등 취업·구인 애로사항 등 해결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4 [16:04]

음성군, 찾아가는 고용서비스…맹동면서 상반기 미니 채용박람회

기업체 11곳 참여·100명 1:1 현장 면접 참여…구직자 컨설팅 등 취업·구인 애로사항 등 해결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14 [16:04]

▲ 음성군이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이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했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구직자 편의 도모를 위해 찾아가는 고용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충북도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용서비스를 운영했다.

 

지난 13일 열린 미니 채용박람회는 1:1 현장 면접과 음성고용센터, 여성새일센터, 대한노인회음성군지회 등이 구직자 컨설팅으로 실업급여 상담, 경력단절여성, 노인일자리 상담을 하는 등 구직자 취업과 구인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미니 채용박람회는 ㈜삼구에프에스 등 기업체 11곳이 참여했고 구직자 100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채용 예정 인원은 70명이다.

 

군은 15~64세 기준 75.8%의 높은 도내 고용률을 견인하고 있지만 숨어있는 구직자 발굴이 어려워 이번 미니 채용박람회를 계기로 구직자 찾기에 집중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는 2회 더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7월부터 매주 구인 기업과 구직자 현장면접을 지원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도 운영하기로 했다.

 

면접에 응시했지만 취업이 안 된 구직자들에게는 구인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를 하고 취업알선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지원과 충북도,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기업체 구인을 도와 취업자 교육을 병행하는 한국형 퀵스타트 지원 사업을 한다.

 

20~35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현재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수료 시 275만원의 교육훈련 장려금을 지원한다.

 

한국형 퀵스타트 사업 참여는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위탁사업팀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참여 기업체나 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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