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의 농·특산물 햇사레 복숭아가 14일 감곡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첫 출하를 시작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의 농·특산물인 햇사레 복숭아가 14일 감곡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첫 출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가락시장에 출하한 물량은 20상자(4㎏)로 이성희 조합원이 재배한 신비 복숭아다.
햇사레 복숭아 생산 농가는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대한민국 최고 품질이라는 자부심을 지키며 최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햇사레 복숭아는 ′풍부한 햇살을 받고 탐스럽게 영근 음성 복숭아′를 의미한다.
현재 대표브랜드로 자리하고 있으며 전국 도매시장을 거쳐 대형마트, 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등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남아 등으로 진출해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감곡 햇사레 복숭아는 지난해 기준 농가 670여 곳에서 793㏊를 재배하고 있다. 4만5000톤을 유통해 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조병옥 군수는 ″이상기후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농가에서 땀 흘려 수확한 햇사레 복숭아가 높은 가격을 길 바란다″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하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