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명 방문한 13회 감물감자축제 마무리…8200여 상자·2억8700만원 판매

농산물판매·감자 캐기 체험·소비자 참여 이벤트·찐 감자 시식이벤트·폐현수막 활용한 소포장 판매대 등 다양한 행사로 인기

김정수 기자 | 기사입력 2024/06/17 [11:25]

7500명 방문한 13회 감물감자축제 마무리…8200여 상자·2억8700만원 판매

농산물판매·감자 캐기 체험·소비자 참여 이벤트·찐 감자 시식이벤트·폐현수막 활용한 소포장 판매대 등 다양한 행사로 인기

김정수 기자 | 입력 : 2024/06/17 [11:25]

▲ 괴산군 감물면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13회 감물감자축제가 마무리 됐다. 사진은 감자 캐기 체험행사.(괴산군 제공)  © 충북넷


[충북 넷 김정수 기자] 괴산군 감물면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열린 13회 감물감자축제가 마무리 됐다.

 

17일 군에 따르면 14~16일 축제 기간 75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감자 8200여 상자(20㎏)를 판매해 2억8700여만 원을 판매했다.

 

축제는 감자판매장과 농산물판매, 감자 캐기 체험행사, 소비자 참여 이벤트, 찐 감자 시식이벤트, 폐현수막을 활용한 소포장 판매대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인기를 끌었다.

 

15일 축제의 꽃인 감자 캐기 체험은 지난해 200여 명 보다 2배가 넘는 450명이 사전 예약을 조기 완료하며 성과를 이끌어 냈다.

 

소비자 참여 이벤트로 열린 감자 탑 쌓기, 감자 껍질 길게 깎기, 감물감자 OX 퀴즈, 감자 빨리 먹기 등도 호응을 얻었다.

 

괴산군 지역 활성화센터에서 지원을 받은 감물쏘잉엔젤단(재봉동아리)의 재능기부로 페 현수막을 활용한 가방을 만들고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식판을 활용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했다.

 

박천웅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도 즐기고 명품 감물감자도 구매해준 덕분에 알찬 자리가 됐다″며 ″내년에 더욱 새롭고 알찬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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