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업근로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당일 농촌관광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음성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음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업근로자가 참여하는 당일 농촌관광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지역단위 농촌관광 로컬 브랜드 ′니나농′을 출범했다. 농촌관광 운영 주체와 함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활용해 체험, 관광, 식사 등이 어우러진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해 운영한 결과를 평가한 자리에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했다.
이번 운영하는 당일 농촌관광은 꽃으로 가꾸어진 지방 정원을 만날 수 있는 봉학골 산림욕장 숲 체험, 지역 농민이 재배하고 기르는 산딸기 체험, 지역 명인이 소개하고 안내하는 나만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근로자들은 지난 14일 시작으로 4회에 걸쳐 하루 20~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촌경관과 다양한 체험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올해 2년차 관광객 900명 유치를 목표로 문화체육관광과와 협업해 산업관광과 농촌관광 연계 여행 프로그램 개발, 기업체 워크숍 유치, 골프·반려견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할 방안도 모색 중이다.
최병길 농촌활력과장은 ″근로자들이 바쁘고 지친 일상생활에 벗어나 자연경관을 마음에 담아 휴식을 위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