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의 대표 관광자원인 좌구산 휴양랜드가 자연 속 휴식·체험·힐링을 한 번에 즐기는 종합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은 좌구산 숲 명상의 집.(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충북 넷 김정수 기자] 증평군의 대표 관광자원인 좌구산 휴양랜드가 자연 속 휴식·체험·힐링을 한 번에 즐기는 종합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중부권 최고의 힐링 명소로 자리한 좌구산 휴양랜드는 우수한 접근성, 다양한 체험시설과 여러 형태의 숙박시설 등을 갖춰 지난해 50만여 명이 방문했다.
랜드 마크인 명상구름다리와 숲 명상의집은 ′명상′을 콘텐츠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2017년 7월 개관한 숲 명상의집은 3층 규모로 생태공방, 물 치유실, 천연염색 공방, 건강체크실 등이 들어섰다.
이곳에서는 족욕, 꽃차 마시기, 공예체험, 휴테라피 등 힐링 프로그램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약 12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다.
2022년 6월 ′치매안심등불기관′에 지정되면서 운영한 ′치매 튼튼 뇌 튼튼 오감충전여행, 걸어서 두뇌 한바퀴′는 만족도가 높다.
![]() ▲ 증평군의 대표 관광자원인 좌구산 휴양랜드가 자연 속 휴식·체험·힐링을 한 번에 즐기는 종합관광휴양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사진은 좌구산 숲에 설치한 산림치유 시설인 해먹.(증평군 제공) © 충북넷 |
이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식물 등을 활용한 공예 만들기, 꽃 심기 등 체험을 하면서 신체적·인지적 발달과 회복을 돕는게 목적이다.
올해는 색의 에너지를 이용한 ′컬러테라피′와 노르딕 워킹인 ′내 몸 1도 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명상을 주제로 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힐링을 얻는 ′명상 걷기대회′, 명상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학술대회 등 행사로 산림치유와 명상 명소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이용객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편의점(매점)을 설치하고 시설 리모델링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특색 있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로 전국 최고의 힐링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좌구산 휴양랜드 활성화로 웰니스 관광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